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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거나 할 때는 조심스러워집니다. 이것저것 신경써서 상대방이 있다면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일단은 예의이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그렇게 익혀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タエ : 何も気をつかわずに、「나니모 키오쯔까와주니.」

아무런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그래서 좋았다는 표현입니다. 위는 이 사랑은 죄일까?, この愛はツミなにか? 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이 사랑은 죄일까?, この愛はツミなにか?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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