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뭔가 저질러졌습니다. 그럴때 일났다라고도 하고 큰일이 벌어졌다라고도 합니다. 이 표현은 내가 방심하고 있는 틈에 뭔가가 벌어진 듯한 느낌, 내가 막을 수 없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クック : あっしまった。「아! 시맛따.」

악, 큰일났다.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보면 실패하여 몹시 분해할 때 내는 말로써 아차, 아뿔싸, 큰일났다라는 표현이 있고, 또 모르는 사이에 저지른 실패를 의미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위는 원피스 866화 애니 One Piece ワンピース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원피스 866화 애니 One Piece ワンピース ㄱ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