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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를 듣다보면 뭔가 속에서 욱하고 올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상황에서는 참아야겠죠. 하지만 너무 많이 쌓이면 터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속에 있던 말을 다하고 나면 그야말로 속이 시원해집니다.


 あー、すっきりした。「아~ 숫끼리 시따.」

아~, 속 시~워언 하다.


  너무 참치 마세요. 병듭니다. 위는 회사는 학교가 아니야. 会社は学校じゃねぇんだよ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야. 会社は学校じゃねぇんだよ。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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