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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のれ(己)「오노레」
감동사로 사용 할때는 이런 뜻이 있습니다.
성날 때 내는 소리 → 너, 이놈!
영화나, 만화 속에서는 감동사로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線と千尋と神隠し「센또 치히로노 카미카꾸시」에서 유바바ゆババ가 화나서 괴로물로 변할 때 분노에 찬 목소리로 이렇게 말합니다.
おのれー「오노레~」
네~ 이노옴!
보기에는 할머닌데, 왜 아들을 자기 덩치만한 아기 인지 신기힙니다. 타인에게는 자비가 없다가도, 아들 앞에서는 쩔쩔매는 엄마가 되었죠.
[사진출처는 'Naver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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