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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밤 잘려고 누웠다가 살짝 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입에 맴도는 단어가 있습니다. 평소 자주 입에 오르내리던 말도 아닌데 말입니다. 뜻이 맞는지 사전 찾아보니 맞습니다. 이 단어는 왜 그렇게 급 맴돌았을까요? 그단어는 바로 이것입니다.

  教え子「오시에고」
  제자, 가르친 학생

  일본어 일거야 했는데 역시나 그렇죠 뭐. 이 생뚱맞음이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君は私の教え子だからさ、きっとちゃんとするはずだ。「키미와 아(와)따시노 오시에고다까라사, 킷또 챤또 스르하즈다.」
  너는 내 제자니까 꼭 잘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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