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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헤어지면 언제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기억은 없지만 그래도 어떤 사람들은 쉽게 만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헤어지는 것이 쪼끔 미묘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담에 또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가정하에 나오는 표현이게습니다.


タイが : またお会いできたら飯なんて。。。「마따 오아이 데끼따라 메시... 난데...」

또 만나게 되면 밥이라도...


  마치 형님 대사인 것 같습니다. 행님 밥 드셨십니까?! 라는 느낌인 것 같습니다. 밥은 묵고 다니나? 라는 느낌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위는 이 사랑은 죄일까?, この愛はツミなにか?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이 사랑은 죄일까?, この愛はツミなにか?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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