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저는 뭔가 해야할 때 묻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딱히 자신있게 나서서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고 나섰다가 실패하는 것도 싫고 그래서 어정쩡하게 묻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혹은 다들 하니까에서 다른사람처럼을 표현하고 싶을 때 쓰는 말입니다.
Carol : Just like everybody else.「저슷라잌 에브뤼바리 엘쓰.」
모두가 그러는 것처럼.
여기서 like는 동사가 전치사라고 했습니다. 잊지 마세요. 위는 워킹 데드 시즌9 4화 The Walking Dead S09 E04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반응형
'공부해요 > 영어와 뽀시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 벌써 시간이 되었어요? 벌써 잘 시간인가요? (0) | 2018.11.13 |
---|---|
영어, 아직 어떡할지 생각중이야. (0) | 2018.11.13 |
영어, 말하고 싶지 않은 것 같은데 (0) | 2018.11.13 |
영어, 내 손 잡아 (0) | 2018.11.12 |
영어, 그건 니가 알아야 해, 알고 있어야 해 (0) | 2018.1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