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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뭔가 해야할 때 묻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딱히 자신있게 나서서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고 나섰다가 실패하는 것도 싫고 그래서 어정쩡하게 묻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혹은 다들 하니까에서 다른사람처럼을 표현하고 싶을 때 쓰는 말입니다.

Carol : Just like everybody else.「저슷라잌 에브뤼바리 엘쓰.」

모두가 그러는 것처럼.


  여기서 like는 동사가 전치사라고 했습니다. 잊지 마세요. 위는 워킹 데드 시즌9 4화 The Walking Dead S09 E04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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