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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별의별 일들이 일어납니다. 많은 것들이 한꺼번에 일어났는데, 이 모든 것을 다 채우거나 만족시킬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럴때는 현실과 타협하는 경우가 많죠. 그 중에서 최소한의 것이라도 된다면, '물러나겠다, 만족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적어도 그거면 되었다, okay 하겠다라는 뜻이죠.


サンジ : 俺はこの船が助ければそれでいい。「오레와 코노 후네가 타스께레바 소레데 이이.」

난 이배가 무사하다면 그걸로 됐어.


それでいい。「소레데 이이.」

그거면 됐어.


   그래, 많은 걸 바라지 않는다, 고거면 됐다. 불편한 현실과의 타협이 느껴지는 표현이었습니다.

위는 원피스 866화 애니 One Piece ワンピース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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