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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멀리 가고 싶지만 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할 것이 남아서 가지 못하고 머무르는 경우에 하는 표현입니다. 내 멀리 못겠대이~ 아직 여기있어.

Michonne : I'm still here, too.「암 스띨 히얼, 투」

나도 여전히 여기 있어.


I'm still here.「암 스띨 히얼.」

나 아직 여기 있어.


  뭔가 나도 가고 싶다고!라는 표현이 제 마음 속에 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는 워킹 데드 시즌9 6화 The Walking Dead S09 E06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워킹 데드 시즌9 6화 The Walking Dead S09 E06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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