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은 주위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그것도 내가 할 수 있을 때 가능한 일인데요. 사람이 좋아 보인다고 호구로 여겨져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처한 환경에 여유가 있어서 타인의 부탁을 들어 줄 상황이 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손을 내밀면 좋을 것이구요. 때로는 또 다른 누군가가 어떤 것을 부탁 하긴 했지만 그 것을 들어 줄 수 없는 상황일 때, 왜 자신만 안 해주냐는 원망과 비난을 듣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Garp : Why are you asking this of me?「와이 아유 에스킹띠스 옵미?」왜 이런걸 내게 부탁하는 건가? '왜'라는 이유를 주로 묻는 의문사 'Why'와 함께 'be동사 + 주어' 순으로 구성된 문장이 왔습니다. 주어는 청자를 ..
어떠한 지점까지 가기 위해서 찾을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길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방법은 최단경로를 찾아서 되도록 가장 짧은 시간이 도착하는 것인데요. 마음이 심난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넘치고 뭔가 시간 떼우기를 하고 싶다면 그 곳으로 향하는 방향의 주위를 이곳 저곳 살펴보면서 갈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시간은 없는데 빨리 갈 수 있는 지름길에 정말 피하고 싶은 것이 터줏대감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곳만은 가질 않게 그 근처에서 다른 길로 빠졌다가 갈 수 있는 두 번째로 빠른 길을 찾아야만 하겠는데요. 그런 길을 찾을 수가 없다면 눈 딱 감고 지름길로 가던지 아니면 시간의 여유를 두고 우회할 수 있는 길로 가야 할 것입니다.Lord Beric Dondarrion : W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