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눈 앞에 보이는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나에게 직접 용건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내 주위의 사람에게 볼일이 있을 수도 있고, 혹은 나와 관련된 무언가와 연관이 있는 그런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앞 문장에 추측이 난무하듯이 그 어떤 사람을 내가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모르는데 나를 아는 사라인가? 나와 과거의 기억 안나는 시점에 만난 적이 있었던가?


ソノコ : 誰?「다레?」

누구


  정말 간단한 표현입니다. 이 단어만 왔다는 것은 비격식적인 표현인 것이죠. 누구 수誰를 쓰는 이 대명사는 혼자서도 잘 쓰입니다. 이 단어는 결코 남에게만 쓰는 표현입니다. 가끔 불의의 사고를 당한 나에게 쓰기도 하고 불의의 사고(?)를 만난 나에게도 쓰기도 하죠.


ここはどこ?俺は......誰?「코꼬와 도꼬? 오레와 다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불의의 사고(?)를 만난 저에게 제가 종종 쓰는 표현입니다. ㅠㅠ

  위는 명탐정코난 제 927화 붉은 수학여행(선홍편)紅の修学旅行(鮮紅編)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명탐정 코난 927화 애니 Detective Conan 名探偵コナン ㄱ

만화 영화 Animation Cartoon アニメ 漫画 カートーン 애니메이션 아니메 망가 카툰 살펴보기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