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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ファン・ブラック~七つの遺伝子~'는 '오펀블랙~ 7개의 유전자~'로 2017년12월에서 2018년 01월 27일에 방송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작년에 미국드라마 Orphan Black을 remake를 했습니다. 그저 그렇겠거니 쉽게 생각했는데, 놀라운건 주인공이 kara 관두고 일본에서 활동중인 JY, 강지영이란 사실입니다. 주연은 이번이 첨인데 무려 1인 7역을 했습니다. 물론 원작에서 Taiana는 배우고, 강지역은 가수에서 겸하는 배우가 된지 얼마 안되었고, 이때까지 조연 역할로 보면 영어 잘한다는 느낌의 배역? 들을 주로 맡았었고, 역시나 여기서도 영어, 일본어, 한국어를 구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가장 재미있게 본 장면은 3화입니다. 3화에서 강지영 새로 봤습니다. 물론 호들갑이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3화 괜찮게 봤습니다.
전업주부로 완벽한 엄마를 하는 주인공중이 이 드라마의 절대 주인공인 Sara에게 총쏘기 갈쳐주러 가야합니다. 그럴려면 전업주무이기 때문에 누군가 아이들을 봐줘야하는데, 사람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때마침 땜방역으로 등장한 것 같은 Sara의 양동생이 급 애들 봐주러 왔습니다. 상황은 아이들이 jingle bell을 외치며 날뛰고 있고 조용히하게해서 소개를 하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상냥하게 말합니다.
ほら、ちゃんとご挨拶して。얘들아, 인사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설정상 아이들이 말을 들을리 없습니다. 止めて、止めない。 그만야합니다. 그만 안 할겁니까. 그러다 급 돌변하면서 화를 냅니다. お母さん、なめるな! 엄말 뭘로 보는 겁니까. 그리고 다시 급 상냥하게 상황정리를 하듯, 아무일 없언던듯 말을 이어갑니다. いいーこちらは. 알겠습니까. 여기는하고 소개중입니다. いい子だね。分かった。착해야합니다. 알겠습니까.
Season1내용을 요약해서 한 듯 합니다. 이 드라마는 원작을 개인적으로 놀라면서 봤습니다. 원작 주인공은 정말 1인 다역을 했습니다. 또 정말 개성있는 배역들을 혼자 여러명을 담당했고, 심지어 성전환 남자까지도 연기했습니다. 그런만큼 그 배역들의 상대역, 많은 남자배우와 함께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season을 남겨놓고 있었는데, 볼 수가 없었습니다. 남자 복제인간이 등장하고, 이 둘이 한사람의 몸에서 나왔다고 했는데, 그 사람은 남자자 이기도 하고, 여자이기도 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정상적인 출산도 했던 사람으로 나옵니다. 그 딸이 누군지 밝혀졌을 때 깜놀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복잡해지는 관계, 그리고 산으로 가는 듯 흘러가는 줄거리, 그래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일본판은 담에 또 나오나 기다리는 중인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아직 결론이 난 것도 아니니, 끝까지 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찌보면 그냥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