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버릇 개 못 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래된 습관이나 습성 같은 것은 쉽게 바뀌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항상 신경 쓰고 바꾸려고 노력을 한다면 바꿀 수 있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몸에 붙어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들도 노력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정말 바꾸고 싶은 나의 모습이 있다면, 혼자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가까운 지인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맘써준 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쉽게 포기해선 안 될테니까요.Roger : True. 「트루.」그렇긴 하지. Roger : But I trust you won't do the same to my son.「벋 아이 트러슷튜 원두더쎄임 투마이썬.」하지만 내 아들에게 똑같이 ..
홀로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것은 외롭고 힘든 일입니다. 세상의 부조리는 거대한 덩어리이고 혼자인 나는 그곳에서 티끌만한 존재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 꾸준히 장기전으로 간다면 아주 미흡하지만 뭔가는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여전히 작은 티끌일지 모르나 눈에 뛸 정도까지는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서로의 덩치로 봤을 때 상대가 엄청나게 크다면, 그들의 한 손에 깔릴지도 모른다면, 정면으로 부딪히기 보다는 그들의 허를 찌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겠습니다.John : We can’t beat them in a straight fight.「위케엔빗덤 이너 스트뤠잇 퐈잇.」그들은 맞상대해서는 이길 수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