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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에는 다양한 무게와 깊이의 정도가 있는데요. 이것의 깊이와 무게가 깊고 무거우며 결코 쉽게 흘려 넘길 수 없게하는 것이 있습니다. '맹세'라고 하는 것이죠. '일정한 약속이나 목표를 꼭 실천하겠다고 다짐함' 이것이 맹세의 정의입니다. 때로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맹세도 그 정도가 나눠지는데요. 진중함이 없이 모든 것을 쉽게 여기고 넘기는 사람과의 맹세는 어쩌면 신뢰를 얻기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평소에 양을 많이 치고 다녔다면(?) 그렇게 되겠죠. 맹세는 반드시 꼭 해야 하는 것이므로 강한 마음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그야말로 쉽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Brienne : Because he’d sworn an oath to your mother.「 비코즈 히ㄷ쓰워넌 오뜨 투유얼마다.」

당신 어머니와 그렇게 하기로 맹세했기 때문이죠.

  'Because + 주어 + 동사'로 이루어져 '왜냐하면 (주어)가 (동사)하기 때문이다.'의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어 3인칭단수 'he' 와 알 수 없는 '‘d'가 나옵니다. 일단 축약된 형태로 봐야하고, 젤 먼저 생각나는 친구는 '조동사'인 'would'입니다. '조동사' 다음에는 항상 '동사원형'이 나오길 기대해야 하는데... 어랏?! 'Sworn'이 왔습니다. 무엇을 하겠다고 '맹세하다', 자기 말이 진실임을 '맹세하다'의 뜻을 가진 동사 'swear'의 '과거분사'입니다. 생뚱맞게 '형용사'로 변신한 동사의 등장인가? 그렇다면 '‘d'는 'would'이라는 조동사는 확실히 아닌 것 같죠? 무엇 다음에 '과거분사'를 기대할 수 있는지 알아보면 그것은 바로 'had'입니다. 'had + p.p.'로 'He had sworn'을 축약한 표현인 것이죠. 이제보니 이 문장은 '과거완료'입니다. 기간으로 따져보면 아주 먼~언 과거라서 때로는 '대과거'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정확히 알 수는 없는 그 대과거에 시작하여 현재에 가까운 특정 과거에 완료된 어떠한 일을 표현하는데 사용됩니다.

  '맹세', '서약'의 뜻으로 자주 사용되는 명사 'oath’는 셀 수 있는 명사라서 부정관사 'an'이 왔습니다. 'a'가 아닌 이유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누구에게 맹세를 했는지 알려주는 '전치사구'가 와서 문장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는데, 'to your mother'은 청자의 '어머니에게' 주어인 '그'가 맹세를 했다는 의미입니다.

  위는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8 1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_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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