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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욱하는 성격과, 엄청 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무언가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참고 있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한 박자 쉬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는 동안에 흥분했던 마음이 가라 앉고 이성이 되살아 나면서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종종 실수를 하곤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자리를 옮겨서 아무도 없는 다른 곳에서 버력을 하면서 감정을 토해낸다거나 다시 한 번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까지 만들어서 자리로 복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Jorah : It was all I could do not to throw him in the sea.「잇워졸 아쿳 두놋 투뜨루힘 인더씨.」

그를 바다에 던져버리지 않고 있기가 어려웠죠.

  숙어처럼 통으로 해석하는 것부터 살펴보겠습니다. ‘It was all one could do not to do’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one'이 있는 자리에는 내가 표현하고 싶은 상대를 주격으로 넣으면 됩니다. 여기서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I'가 왔습니다. 'It was all I could do not to throw'는 ‘나는 ~하지 않고 있기가 어려웠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위 문장에서는 'to + 일반동사의 원형'의 형태를 가진'to부정사'가 왔는데 일반동사 ‘do’ 대신에 '던지다', '발사하다'의 뜻을 가진 ‘throw’를 사용했습니다. 'to부정사'의 부정은 'to'앞에 'not'을 붙이면 됩니다. 목적어로는 화자도 청자도 아닌 제 3자이고 남성을 가리키는 'him'이 왔으며, '~안에'의 뜻으로 자주 사용되는 전치사 'in'과 바다를 가리키는 'the sea'가 왔습니다. 마음 같아선, 혹은 성격 같아서는 그를 바다에 션하게 확 던져버리고 싶지만, 그것을 참고 있느라 식겁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참아야죠. 실제로 던졌다가는 살인미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화와 싸움은 피해가는 것이 현명하니까요.

  위는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8 1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_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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