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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을 하다가 보면 남은 딱히 신경쓰지 않는데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신경이 쓰일 때가 있습니다. 혹은 밖을 나갔을 때 무심코 스쳐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가볍고 사소한 외출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쓰다 보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준비하는 것이 일이 되고 결국 힘이 들게 마련인데요. 그렇게 되다보면 밖으로 나가는 발걸음이 점점점 줄어 들게 되것입니다. 이럴 때는 사람들이 없는 시간대를 골라서 움직이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만약 번화가에 살고 있을 경우 야심한 밤조차도 한산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성향을 극복하지 않는다면 은둔형 외토리가 될지도 모릅니다.

Usopp : A festival? Not so good for laying low.「어 풰스티벌? 낫 쏘굳포 레잉로우.」

축제라고? 눈에 띄지 않게 다닐 수 없겠는데.

  '축제'의 뜻을 가지며 자주 쓰이는 'festival'과 부정관사 'a'로 시작했습니다. 그 뒤에 바로 물음표가 왔는데요. 화자인 'Usopp'이 자신이 들은 말이 'A festival'이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하고 있습니다.

  '좋은'을 뜻하는 'good'과 '대단히', '너무'의 뜻으로 형용사 'good'을 꾸며주고 있는 부사 'so' 앞에 부정을 나타내는 'not'이 와서 별로 좋지 않음을 뜻하고 있습니다. 전치사 'for'를 써서 어디에 좋지 않은지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요. 'lay low'는 '숨어 있다', '눈에 띄지 않게 하다'라는 뜻이 있으며 'for'의 목적어인 명사구로 와야 하기때문에 'lay'에 '-ing'가 들어간 'laying'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축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떠들석한 분위기이므로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다니기엔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위는 원피스 시즌2, ONE PIECE(ワンピース) Season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원피스 시즌2, ONE PIECE(ワンピース)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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