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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 칼, 핵과 같은 무기를 들고 싸우는, 누가 봐도 딱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피부로 느낄 수 없기에 먼 세상 이야기 같겠지만 소름끼치게도 지구 안에 어딘가에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전쟁'이라는 것이 실로 끔직하기 때문에, 1도 느껴지지 않는 그런 환경에 살고 있다는 것은 정말,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고 마냥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무기'는 총과 칼, 핵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어떠한 것이 무기화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요리할 때는 건드리지 않는다'라는 믿거나 말거나의 법칙도 있죠.) 마치 전쟁 같은 그런 경쟁? 생존?의 상황 속에 놓이는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니까요. 그렇게 따진다면 '삶'이라는 것이 전쟁의 연속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습니다. 어떤 삶을 사느냐는 본인의 선택, 혹은 노력에 달려 있기도 하니까 부디 평안한 삶을 살고 계시를 바래봅니다. (넘 걱정할 때가 아님 ㅠㅠ)

Jaime : We were at war.「위워 엣워.」
우린 전쟁 중에 있었습니다.
주어는 화자를 포함한 여러명을 가리키고 있어서 '우리'의 뜻을 가진 1인칭복수 'We'가 왔습니다. 주어가 복수형이고 과거의 일을 언급하고 있으므로 'be동사'는 '이었다'를 뜻하는 'were'입니다. 간단한 '전치사구'가 와서 문장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데요. 'at'은 일반적으로 시간이나 장소를 가리키는데, 여기서는 어떠한 상황 '~중에 있는'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명사 'war'가 와서 그것이 '전쟁'이었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에는 화자와 그가 가리키는 무리들이 서로 전쟁을 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쟁 중에는 살기위해 혹은 승리라는 명목의 이익을 위해 누군를 해치게 되는데요. 전쟁은 싸우는 것이니까... 이 대사는 전쟁을 하고 있던 당시에는 내가 상대방에게 뭘 했던 간에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변명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는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8 1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_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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