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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평등합니다. 제가 봐도 '수평구조'의 사회가 '수직구조'의 사회보다 더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21C에 아직도 수직구조를 이루는 조직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에서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위태로워 보이는덴 이유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신분의 높낮이가 있는 사회로 넘어가서, 신분 위치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신분 위치의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많으면 많을 수록 본인의 부와 명예를 상징할 것이고, 이들의 대화법은 제안 혹은 권유가 아니라 명령과 복종이 될겁니다. 또한, 이들은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강요하겠죠. 이 사람들 중에 대부분은 자신의 인생이 그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을 어쩔 수 없이 따를 것이나, 생사가 걸린 명령에 직면했을 때 스스로를 구하고자 용감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Jaime : Because this goes beyond loyalty.「비커어즈 띠쓰 고즈비연 로열티.」

이건 충성심을 넘은 문제입니다.

  '때문에', '~해서', '~여서', '~니까'의 의미를 가진 접속사 'Because'로 시작했습니다. 뒤에 따라오는 '주어'가 '동사'하기 때문이라는 거죠. 주어는 이미 언급한 것을 가리켜 '이것'을 뜻하는 'this'가 왔고 3인칭 단수이기 때문에 동사 'go'에 '-es'가 붙어서 'goes'가 되었습니다. 'beyond'는 능력이나 한계 등을 '넘어서는', '~할 수 없는'의 뜻이 있는데, 'go beyond sth'은 '~을 넘어서다', '~을 초과하다'의 의미가 되겠습니다. 화자가 언급하는 이것이 무엇을 넘어서기 때문인지 마지막에 나옵니다. '충성', '충섬심'의 뜻을 가진 'loyalty'가 왔네요. '충성심으로 뭐든 하겠는데 이건 그것을 벗어난 일이라 못하겠다'라는 느낌이 살짝 들어가 있습니다.

  위는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8 1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_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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