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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사람들이 같은 용건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옛날에는 줄을 서는 것이 일반 적이었는데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행렬이 누군가에겐 진로 방해가 될 수 있고, 계속 서 있어야하는 사람들에겐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혀서 쓰러지는 사람이 속출할 수도 있으며, 실내라면 매우 번잡 혹은 혼잡해 보일 수 있겠습니다. 의자는 있지만 내 순서를 놓칠 수 없으므로 줄을 서야 하기때문에 사용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 풍경은 20C전까지 매우 당연히 벌어졌던 상황이었는데요. 요즘은 민원이 많이 몰리는 관공서, 은행에서 번호표를 뽑아 대기하는 것은 당연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도 있는데요. 다음 차례가 누구인지 번호를 부르며 찾는 모습은 여전히, 아니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Woman 2 : Hey, hey, who’s next, lads?「헤이, 헤이, 후즈넥스트, 래즈?」
이 봐, 이 봐, 그 담은 누구야?
남을 부를 때 쓰는 표현인 '어이', '이 봐'와 관심, 놀람, 화를 나타낼때 쓰는 '야', '어머나', '이런'의 뜻을 가진 'Hey'로 시작했습니다. 번잡한 상황 속에서 주목을 끌기 위해 두번 연달아 말했습니다. '누구'를 뜻하는 의문사 'who'로 시작하였으며 동시에 주어로도 사용된 의문문입니다. '이다'를 뜻하는 'is'와 '다음의'를 뜻하는 'next'가 따라 왔습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다음 순서는 누구인가요?'라는 뜻이며 매우 흔하게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쉼표 다음에 온 'lad'는 영국식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표현으로 미국으로 치면 ‘dude’라고 하겠습니다. 표현 대상이 남자일 경우에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는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_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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