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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에 열중을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를 때가 있습니다. 꽤나 집중한 모양인데요. 이렇게 순삭해버린 시간이 잃어버린 것 같고 아깝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런 집중과 열정이 부럽기도 합니다. 한 가지만 쭈욱 해오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 마치 호떡처럼 한 번 씩 뒤집어 줘야 하는 시기가 오는데요. 하루 중에 일어나는 일이라면 화장실을 가거나, 밥을 먹거나, 간식을 먹거나, 기지개를 켜고 살짝 움직여 주거나, 물을 마시거나 할 것이구요. 짧은 기간에 끝낼 것이 아니라 꽤 길어질 경우에는 장소를 바꿔서 낮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가까운 거리에 산책이나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 온다거나, 영화를 보러간다거나, 쇼핑을 한다거나 등으로 기분전환을 할 수 있겠습니다.

Nami : I could do with a little shopping.「아쿧두 위더 리를샤핑.」

뭔가 사고싶긴 해.

サンジ : Yeah!「예~아!」

앗~쏴!

  주어는 화자인 'Nami' 자신을 가리키는 'I'입니다. 'could'은 'can'의 과거형으로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낼 때 씁니다. 동사자리에 'do'가 와서 'I could do'는 '했으면 좋겠다', '할 수도 있다'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조동사 'with'는 조치 또는 관계의 대상을 이끌어서 '~에 대하여', '~에 관하여'라는 뜻으로 쓰였으며, 마지막에 나오는 'a little shopping'은 거창하게 뭔가를 사거나, 마구 사거나 하지 않고 약간의 혹은 소박한 쇼핑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Nami'는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듣고 있던 'サンジ'가 환호를 하고 있네요. 'Nami'가 쇼핑을 하면 뭔가 자신에게 떨어지는 것이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위는 원피스 시즌2, ONE PIECE(ワンピース) Season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원피스 시즌2, ONE PIECE(ワンピース)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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