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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을 하다가 보면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다행이 혼자서 하는 일은 아니어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런저런 생각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의견을 나누고 방법을 찾아 가려고 했습니다만 야속하게도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도데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여러사람이 한 방에 무기력할 수만은 없을 것 같은데, 많은 시도를 해보았다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아직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방법이 아직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Jaime : So, what can we do?「쏘우, 왓크위 두?」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그래서'를 뜻하는 접속사 'So'로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뜻하는 의문사 'what'과 '할 수 있다'라는 의미로 빈번히 사용되는 조동사 'can' 다음으로 화자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우리'라는 뜻을 가진 주어 'we'와 마지막으로 '하다'의 뜻을 가진 동사원형 'do'가 왔습니다. 'do'는 주로 일반동사를 도와주는 조동사로도 많이 사용되지만 여기서 조동사는 'can'이 왔기 때문에 일반동사로 쓰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 문장을 보자면 앞에서 나눈 이야기들은 알겠는데 'What can we do'가 와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지?'의 의미로 이렇게 하는 것도 안 되고, 저렇게 해봐도 안 되면 '그래서 우린 어쩌라고'의 느낌이 들어가 있겠습니다.

  위는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_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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