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렇고 평범한 내 일상이 한 순간에 바뀔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말입니다. 일명 눈에 콩깍지가 씌인 경우라고 할 수 있죠. 내가 무척 행복한 상태라면 내가 바라보는 세상도 무척 행복해 보이고, 내가 힘들고 비참한 상태라면 내가 바라보는 세상도 치사하고 드럽게 되겠죠. シフォン : 愛し合える人がいると世界は変わるは。「아이시아에루 히또가 이루또 세까이와 카와루와.」서로 사랑하는 이가 있으면 세계가 달라 보인단다. 위는 원피스 866화 애니 One Piece ワンピース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만화 영화 Animation Cartoon アニメ 漫画 カートーン 애니메이션 아니메 망가 카툰 살짝 들여 다 보기
상당히 오묘한 질문입니다. 이 표현은 두가지 상황에서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는 아래처럼 마음을 담아 상대방의 행복을 빌어 줄 때, 또 하나는 상대방을 비난할 때입니다. プディン : 今幸せ。「이마 시아와세?」지금 행복해? 시아와세幸せ는 누구나 본능적으로(?) 바라는 소망이고 희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닌 사람도 있을까요? 위는 원피스 866화 애니 One Piece ワンピース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만화 영화 Animation Cartoon アニメ 漫画 カートーン 애니메이션 아니메 망가 카툰 살짝 들여 다 보기
누군가의 호출 또는 소환이 있습니다. 때로는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가야 할 때가 있지만 지금은 상당히 빠르게 응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지금이라고 하죠. サンジ : 今行く。「이마 이끄.」지금 갈게. 좋아하는 누군가가 부르면 당장 달려가고픕니다. 그 때 이런 말이 바로 튀어나오겠죠. 하지만 그닥 한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싶지 않은 상대일 때는 없던 일도 생겨서 늦게 가게 되겠죠?! 위는 원피스 866화 애니 One Piece ワンピース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만화 영화 Animation Cartoon アニメ 漫画 カートーン 애니메이션 아니메 망가 카툰 살짝 들여 다 보기
뭔가 한 건 일을 저지를 때 우선 사전에 뭔가 하는 것이 있겠습니다. 이것을 준비라고 하죠.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 준비도 있겠지만 남이 해주는 준비도 있습니다. 아래는 남이 나를 위해서 한 건 하기 전에 필요한 뭔를 해놓은 표현입니다. プディン : 準備できたそ、サンジ。「준비데끼따죠, 상지.」준비 되었어, 상디. 격식을 차린 표현이 아니므로 손윗사람에게 쓰면 안되겠죠. 위는 원피스 866화 애니 One Piece ワンピース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만화 영화 Animation Cartoon アニメ 漫画 カートーン 애니메이션 아니메 망가 카툰 살짝 들여 다 보기
아래의 표현의 소망과 의지가 담겨 있는 표현입니다. 왜나하면 킷또きっと가 들어가니까 말입니다. 분명, 꼭 다음에 뭔가를 하겠다는 표현입니다. シフォン : きっと止まるわ。「킷또 토마루와.」분명 멈출거야. 토마루止まる는 멈추다라는 동사입니다. 공과금 증가 킷또きっと 토마우와止まるわ 하고 싶습니다. 월급이나 좀 오르지 ㅠㅠ 위는 원피스 866화 애니 One Piece ワンピース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만화 영화 Animation Cartoon アニメ 漫画 カートーン 애니메이션 아니메 망가 카툰 살짝 들여 다 보기
어찌보면 내 의견을 내세우기 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듯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닥 관심없다의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는 표현입니다. 난 관심 없응께 니멋대로 하쇼~ 이런 느낌이랄까요. サンジ : 好きにしろ。「스끼니 시로.」좋을 대로 해. 여기서 스끼好き는 상대방의 느낌을 말하고 시로しろ는 명령문이죠. 해라는 뜻입니다. 위는 원피스 866화 애니 One Piece ワンピース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만화 영화 Animation Cartoon アニメ 漫画 カートーン 애니메이션 아니메 망가 카툰 살짝 들여 다 보기
죽이되든 밥이되든 무엇이 되어서 그닥 신경쓰지 않는 다는 표현입니다. 밥을 먹던지 국수를 먹던지 일단 배고프니가 아무거나 먹어도 좋다는 느낌이겠죠. ペロリ : 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いい。「손나꼬또와 도~데모 이이.」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どうでもいい。「도~데모 이이.」아무래도 좋아. 상관없다는 표현으로 써도 되겠습니다. 위는 원피스 866화 애니 One Piece ワンピース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만화 영화 Animation Cartoon アニメ 漫画 カートーン 애니메이션 아니메 망가 카툰 살짝 들여 다 보기
누군가가 곤경에 쳐해 있습니다. 위험에 빠져 있는 것을 내가 알고 구하러 갑니다. 그 때 쓰는 표현입니다. サンジ : ナミさぁぁぁぁん、助けに来たよ。「나미쏴아앙, 다스께니 키따요.」나미쒸이~ 구하러 왔쪄용. 구하러 왔다라고 해석이 일반적이지만, 위의 상황에 맞게 의역되었습니다. 구하러 온 사람이 믿음직하다면 기쁘겠지만 피하고 싶은 상대라면 기쁘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위는 원피스 866화 애니 One Piece ワンピース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만화 영화 Animation Cartoon アニメ 漫画 カートーン 애니메이션 아니메 망가 카툰 살짝 들여 다 보기
너희들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들과 있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그 너희들이 나에게 오락 같은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ビックマム : 面白かったよ。お前たち。「오모시로갓따요. 오마에 다찌.」재미있었단다, 너희들. 정말 순수하고 재미있어라는 표현으로 쓸 때는 고마움이 들어가겠지만 역설로 쓰기도 합니다. 정말 어이없거나 자~알 논다의 의미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늬들 웃긴다라는 느낌으로 말입니다. 위의 상황은 후자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위는 원피스 866화 애니 One Piece ワンピース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만화 영화 Animation Cartoon アニメ 漫画 カートーン 애니메이션 아니메 망가 카툰 살짝 들여 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