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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고한 나의 취향과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자신을 믿고 그것을 위주로 따라 가는 것이 좋습니다. 공적 상황에서는 나의 취향만을 고려할 수 없지만 개인적인 나만의 일에서 나를 중심에 두는 것은 어저면 당연한 것일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나에게 그런 확고한 것이 없고 무엇을 골라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감조차도 오지 않을 경우에는 아무거나 그냥 찍어서 그것에 따라 가거나, 그 조차 자신이 없다면, 그 때는 대세를 따르는 것이 현명할지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에는 뭔가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며, 손해를 보더라도 최악의 경우 나 혼자가 아닌 것에 안심히 될지도 모르니까요.

Davos : I’m sure a lot of people would.「암슈오 어라톱피플 욷,」

많은 사람들이 그럴 거야.

  주어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I'가 왔습니다. '이다'를 뜻하는 'I'의 영혼의 단짝 'am'과 축약해서 'I'm'이 되었구요. '확신하는', '확실한', '틀림 없는'의 뜻을 가진 'sure'이 왔습니다. 여기까지는 간단한 2형식 문장이 되겠는데요. 이상하게도 이 뒤에 주어와 동사가 또 옵니다. 정확히는 주어와 조동사가 왔죠. 'I'm sure (that) 주어 + 동사'의 구조는 '~라고 확신하다'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that'은 이 문장에서 처럼 생략이 가능합니다. 주어는 '사람들'을 뜻하는 'people'인데 앞에 'a lot of'가 와서 '많은 사람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will'의 과거 'would'이 와서 여기서는 ''~일 것 같다'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화자가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단정짓기 보다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부드럽게 표현했습니다.

  위는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_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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