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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에서는 누군가를 믿는 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을 대할 때는 100%의 완전한 믿음은 위험할 수 있겠으나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믿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 어느 정도 마져도 나를 크게 위협할 수 있는 곳에서는 기본적인 불신으로 사람을 대해야 한다는 뜻이 되며, 그 세계에서 사는 것은 매우 힘이 들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낯선 이에게도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는 믿음이 가득한 곳에서는 경계를 풀고, 마음을 놓을 수 있어서 살기 좋을 것 같은데요. 만약 전자와 같은 환경에 있다면 후자와 같은 곳을 찾아서 이동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때로는 적대적인 관계에 놓여 있던 사람이라도 오랫동안 부딪히면서 지내다보면 그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게 되는데요. 마지막까지 서로 잘 지낼 수는 없더라도 어떠한 부분에서 만큼은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사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Roger : I know you, Garp. I trust you.「아노유 거엎. 아이 트러슷튜.」
가프, 자네를 잘 알아. 당신을 믿지.
주어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I'입니다. '알다'의 뜻을 가진 동사 'know'와 대화하는 상대방을 가리키는 'you'가 왔는데요. '나는 너를 알고 있다'는 매우 단순한 표현이며 자주 사용됩니다.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죠. 누군가에게서 사람을 소개 받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본 적이 있거나, 스치듯 만난 적이 있었거나, 또는 들어 본 적이 있었을 경우 마치 quiz를 맞추듯이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저 그쪽 알아요!' 동시에 자신이 언제, 어떤 일로 알게 되었는지 설명하게 되겠죠. 또 다른 상황에서는 이미 알고 지낸지 오래 되었습니다. 당연히 이미 아는 사이인거 서로가 아는데, 이런 표현을 쓸 경우 화자가 상대방을 그냥 안면만 익힌 정도가 아니라 '매우 잘 안다'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 뒤에 있는 문장의 주어도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I'입니다. '믿다'라는 뜻으로 역시나 자주 쓰이는 'trust'와 청자를 가리키는 'you'가 와서 '나는 너를 믿는다'라는 단순하지만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 또 왔습니다. 'I trust you'는 정말 상대방을 믿기 때문에 사용할 수도 있고 어쩌면 아직은 다는 못 믿지만 정말 믿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진실은 말하는 사람에게 있겠죠. 위 문장에서는 'Roger'가 'Garp'를 오랫동안 보아 왔기에 내면까지 잘 알고 있으며 그래서 믿어도 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는 원피스 시즌2, ONE PIECE(ワンピース) Season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원피스 시즌2, ONE PIECE(ワンピース)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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