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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일반적으로 가까운 미래에 어떠한 일정을 정하고 그것을 준비하는 동안의 기간을 D-day라고 표기하기도 합니다. 바로 그 날을 D-0으로 하고 하루 전날은 D -1, 하루가 지난 날은 D +1로 표시할 수 있는데요. D-day라는 것은 처음에 군사 용어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정 작전이나 계획의 개시일을 가리키는 말로써 1944년 6월 6일에 있었던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결정적 날이나 기다리는 날에 일반적으로 자주 쓰입니다. 'D'의 의미로는 Day, 십진법이라는 뜻의 Decimal, 결정적 날을 뜻하는 Day of Days 등의 약자라는 썰이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그날을 기다리며... 줄어드는 숫자처럼 하루, 하루가 더 가까워지겠죠.

John : How long do we have?「하우롱 두위햅?」

얼마나 남았지?

  'How + 형용사'의 형태로 구성된 의문문이 왔습니다. 'How long'은 얼마나 오래를 가리키는 기간이나 얼마나 긴지 길이를 물어볼 때 사용되는데요. 여기서는 화자가 의미하고 있는 날까지 얼마나 오래 있어야 하는지는 묻고 있습니다. 주어는 화자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우리'라는 뜻의 1인칭단수 복수형인 'We'입니다. 동사는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다'라는 뜻으로 자주 쓰이는 'have'이며 의문문에 사용 되었기 때문에 조동사 'do'가 단짝처럼 함께했습니다. 마치 시간에 쫒기듯 촉박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화자가 자신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물어보고 있습니다.

  위는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_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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