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누군가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 입장에서 그 사람의 눈에 거슬리는 일이 생긴다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입니다. 문제 없이, 서로 부딪히는 일 없이 지내는 것이 나에게는 최상의 방법이 되겠는데요. 무엇보다 함께 생활하는 곳에서는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은 또 아닙니다. '불똥이 튀다'라는 말이 있듯이 누군가와 누군가 사이에서 벌어진 불편한 상황이 단지 옆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나에게 전이 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 계속 지내야만 한다면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가장 속 시원한 방법인지 계속 고민해야만 하겠습니다.

Miss All Sunday : Both.「봇ㄸ.」

둘 다.

Miss Valentine : Mr. Zero's not gonna be happy.「미스터지로즈 놋ㅌ 거너비 하피.」

미스터 제로씨가 안 좋아 할거야.

  'Miss All Sunday'가 먼저 말을 하고 있는데요. 이 대화 전에 아마도 이러하고 또 저러한 이야기를 한 것 같으며, 이러하고 저러한 이야기 모두 해당된다는 의미로 '둘 다'를 뜻하는 'Both'를 썼습니다.

  'Miss Valentine'이 말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주어는 'Mr. Zero'입니다. Mister'라는 존칭을 뜻하는 말의 축약형이자 널리 사용되는 'Mr.'와 그 뒤에 보통은 성 혹은 가족이름이 오지만 때에 따라 다른 호칭을 넣기도 하는데요. 여기서는 '암호명'을 나타내는 'Code name'인 'Zero'가 왔습니다. 이 작품의 세계관에서 '0, 1, 2, 3, 4, 5...'의 순서로 'Code name'이 부여되고 있구요. 오름차순으로 제일 앞에 오는 가장 낮은 숫자가 지위나 권력이 높습니다.

  'be going to do sth'의 표현이 나왔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내며 '~일 것이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정을 나타내는 'not'이 그 사이에 끼어서 '~가 아닐 것이다'가 되었구요. 'do sth' 자리에는 '행복하다'의 뜻을 가진 'be happy'가 왔습니다. 'Miss All Sunday'와 'Miss Valentine'에게 이러하고 또 저러한 일이 생겼는데 이 두가지 모두 상사인 'Mr. Zero'가 좋아할 것 같지 않은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인 것 같습니다.

위는 원피스 시즌2, ONE PIECE(ワンピース) Season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원피스 시즌2, ONE PIECE(ワンピース) Season 2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6/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