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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첫인상이라는 것은 언제나 무시할 수 없는 법이죠. 첫인상이 강렬한 사람은 그 사람을 겪어보고 나서 내가 생각했던 것이랑 완전 다른데?라고 느꼈어도 그 처음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본 사람들은 그 감이라는 것이 꽤 괜찮게 작용해서 첫인상을 잘 파악하는 편이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고나서 첫인상에서 받았던 느낌과 달라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길게 될 것입니다. 서푸른 판단은 보통 사람들은 쉽게 피해갈 수 없으니 내색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Mr. 5 : Or the East Blue punk that did it turning down an invitation to Baroque Works?「오얼 더이슷블루 펑댓 디릿 퉈닝다운언 인비테이션투 바록웍쓰?」
아니면 보잘것 없는 그 이스트 블루 조무래기가 이렇게 해놔서? 그것도 바로크 웍스 초대장을 거절한?
'Or'로 시작한 것으로 봐서는 비교할 수 있는 무언가를 화자가 앞서 언급을 한 것 같습니다. 'the East Blue'는 지역이름이구요. 'punk'는 '조무래기', '똘마니'의 뜻이 있으며 '애송이' 같은 느낌입니다. 여기까지 선행사로 본다면 'that' 다음으로 '주어'를 생략하고 동사가 바로 왔기 때문에 '주격관계대명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did'는 '했다'를 뜻하는 'do'의 과거이고 'it'은 이 대화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앞서 언급한 '그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무슨 짓을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뭔가 '일친 이스트 블루에 사는 그 애송이'를 뜻하고 있습니다.
'it'과 그 뒤에 'turning down'은 동격으로 영어에서는 결론을 먼저 말하는 걸 좋아해서 'it'부터 말해 놓고 '그것을 했다'라고 한 다음에 뒤에 구체적으로 무엇이라는 것인지를 나타내는 'turning down'을 써서 '~를 거절하는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표현함으로써 강조하고 싶은 동작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다고 하네요. 무엇을 거절했는지는 뒤에 나오는 'an invitation'에서 알 수 있는데요. '초대장'이라고 합니다. 누가 보냈는지는 'to Baroque Works'라는 마지막 부분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Or' 다음에 나온 것은 문장이 아니라 명사이구요. 단순한 명사가 아니라 꾸미고 꾸며진 명사구입니다. 화자인 'Mr. 5'는 듣도 보도 못한 어느 촌구석의 조무래기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요. 수식을 통해서 어떤 인물인지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화자의 세계에서 한 가닥 한다는 자신들이 놀랄 만큼의 무언가를 한 것 같으며 초대를 받은 것만으로 매우 영광(?)이어야 할 텐데 자기 주제도 모르고 거절까지한 그 애송이라는 것입니다.
위는 원피스 시즌2, ONE PIECE(ワンピース) Season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원피스 시즌2, ONE PIECE(ワンピース)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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