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현대에서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조금의 여유를 넣어서 생필품은 미리 사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활 필수품 자체가 소모품이므로 빠르게 고갈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특히 가격이 저렴한 시점을 노려서 보관기간과 사용기간까지 최대한 고려하여 복수구매, 일명 쟁여두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요. 그러다가 유효기간, 사용기간을 관리하지 못하고 넘기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먹는 음식이라면 버려야 할테니 마음이 좀 아프겠죠. 마지막 하나, 남은 것을 사용하게 되는 시점이 되면 또 불안이 스물스물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냥 가격 상관없이 그때 그때 쿨하게 살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할인하는 시점에 맞춰서 재구매를 해야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물론 이 또한 사람의 성향에 따라 ..
무언가 처음 해보거나 내 능력 밖이라 그저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 때, 사람들은 곤란함과 어려움을 느낍니다.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닌 것이 될 수 있겠지만 그런 경험이 없으니 해야 한다고 생각만해도 숨이 막혀오거나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을 다독이는 방법 중에 하나는 나보다 먼저 그것들을 해낸 사람들을 떠올리며 그들도 했는데 나라고 왜 못해?라고 스스로를 겪려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지 못할 일은 아닌 거지, 내가 그 사람들보다 못한 것이 뭐가 있어?, 별거 아닐꺼야 쫄지마 등으로 최면을 걸어볼 수도 있겠죠. 주위에 누군가가 먼저 해낸 사람이 있다면 더 많은 도움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가 이렇게 말해주겠죠. 나도 했는데 너라고 못 할게 뭐있겠어, 넌 나보다 더 잘해낼거야라고 어깨까지 토닥여준다면 자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