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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 처음 해보거나 내 능력 밖이라 그저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 때, 사람들은 곤란함과 어려움을 느낍니다.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닌 것이 될 수 있겠지만 그런 경험이 없으니 해야 한다고 생각만해도 숨이 막혀오거나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을 다독이는 방법 중에 하나는 나보다 먼저 그것들을 해낸 사람들을 떠올리며 그들도 했는데 나라고 왜 못해?라고 스스로를 겪려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지 못할 일은 아닌 거지, 내가 그 사람들보다 못한 것이 뭐가 있어?, 별거 아닐꺼야 쫄지마 등으로 최면을 걸어볼 수도 있겠죠. 주위에 누군가가 먼저 해낸 사람이 있다면 더 많은 도움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가 이렇게 말해주겠죠. 나도 했는데 너라고 못 할게 뭐있겠어, 넌 나보다 더 잘해낼거야라고 어깨까지 토닥여준다면 자신감이 확 살아 오를지도 모를 일이죠.

Davos : If I can live through that, you can live through this.「입퐈이큰립 뜨루댓, 유큰립 뜨루디쓰.」

내가 살아남았으면, 당신들도 살아남을 수 있어.

  '만약 ~면'을 가정하는 if'로 시작되었습니다. 종속절을 먼저 살펴보겠는데요. 주어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I'입니다. 동사 자리에는 ‘조동사 + 일반동사의 원형’의 형태가 왔는데요. '할 수 있다'로 굉장히 자주 쓰이는 조동사 'can'과 살면서 '~을 겪다', '살아 남다'의  뜻을 가진 'live through'가 왔습니다. 'that'은 화자와 함께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앞서 언급한 무언가인 '그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종속절에 동사가 현재형으로 왔다는 것은 현실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며 'if'절에 시제를 현재형으로 썼다면 주절의 시제 또한 현재형이나 미래형으로 씁니다. 위 문장에서는 주절의 시제를 현재형으로 썼네요. 주어는 화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대를 가리키는 'you'입니다. 동사는 'can live through'로 종속절에 사용한 동사를 그대로 사용했네요. 전치사 'through'의 목적어로는 '이것'으로 가까이 있는 것을 가리키는 'this'가 왔습니다. 이 표현은 움츠려 있을 상대방에게 내가 해낼 정도라면 너는 더 잘할거야라고 용기를 주는 표현입니다.

  위는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_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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