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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완벽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실수를 합니다. 그것이 드러나지 않는 이유는 확연하게 드러날 수 밖에 없는 엄청 큰 실수가 아니라 본인만이 알고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는 정도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은 자신의 사소한 실수를 용납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경우가 많고 때로는 그것으로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내가 이런 실수를 했다고?!' 그들에게는 믿기지 않은 현실이겠죠. 믿고 싶지 않을 수도 있을테고. 물론 아주 많이 평범한 사람들, 혹은 남의 입장에 놓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게 실수라고?!' 하는 것들이지만 말입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한 실수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사소한 것이 쌓여서 큰 것이 된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그 사소함을 받아 들여야 큰 것을 방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자신에게 적용하기는 결코 쉽지 않을테니까요.

Sansa : That was a mistake.「댓워져 미쓰테잌.」

그건 실수였어.

  주어 자리에 'That'이 나왔습니다. 이 문장만으로는 알수는 없지만 화자인 'Sansa'가 누군과와 대화를 좀 길게 한 모양입니다. '그 것'이라는 뜻으로 앞에 한 대화를 통으로 가리키고 있습니다. 'was'를 사용한 것으로 봐서는 그 대화의 내용이 현재가 아니라 이미 지나간 과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실수', '잘못', '오류'를 뜻하는 'mistake'와 그 앞에 부정관사 'a'가 왔습니다. 화자가 어떤 내용을 언급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것이 본인 입장에서는 하나의 실수였었다고 변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는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_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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