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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평범한 직장인들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합니다. 할 것도 없고 취미삼아 일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보통의 평범한 직장인은 아닙니다. 죽기 전에는 '먹고 살 돈도 있고 그 보다 많아서 돈 쓰러 다니는데 그것도 너무 지겹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자니 침체되고 피폐해지는 것 같아서 취미 삼아 일하러 나간다'라는 것을 해볼 수...는 없겠죠. 슬프게도 저의 현실을 직시할 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생에는 가능?! ㅠㅠㅠ) 이처럼 일을 해야만 생활을 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자제할 수 없는, 감당할 수 없는 물욕은 매우 위험합니다. 내일은 존재하지 않는 오로지 지금만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영끌하여 인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최근 자주 듣긴 하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할 수 없으며 그래도 아직은 많은 범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는 자신의 물욕을 눌러가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소수의 범위에 물욕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이들이 꾸준히 돈만 번다면 소비가 거의 없을테니 돈이 많이 모아질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돈이 필요치 않으므로 기계적으로 일을 하지 않는 이상 일 할 의미를 가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휴일을 넘기고 월요병과 싸워가며 꾸역꾸역 직장에 나가서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 있는데요. 'Burn out'이나 '무기력'을 피하려면 뭔가 적절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막연하게 큰 것을 목표로 잡는 것보다 3년에서 길게는 5년 정도의 범위에 이룰 수 있는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뭔가를 계획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달성이 되었을 때는 자신에게 적절한 범위에서 달콤하고 행복한 보상을 해줘야 하고, 바로 그 다음 단계로 뭔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또 다시 계획해야 합니다. 이 것을 삶의 깨닮음 중 하나라고 여기고 있는데요. 주위에 아주 좋은 조언자나 모범이 될만한 사람이 없다면 이것의 형태를 갖춰가는데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뒤돌아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죠.

Daenerys : I take the Iron Throne.「아이 테잌디 아이언 뜨론.」
나는 철왕좌를 가질 거에요.
주어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I'입니다. 'take'이라는 동사는 많은 뜻이 있습니다. 타동사로 목적어를 취하는데 '철왕좌'를 뜻하는 'the Iron Throne'이 온 것으로 봐서 화자는 왕좌를 물려받는 상황에 놓인 것이 아니며 지금 당장의 현실에는 그 왕좌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 수 있습니다. 그래서 'take'는 '가져 가다', '앗아 가다'의 뜻으로 사용되었으며 부드럽게는 왕좌를 '취하다'로 해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형으로 표현해서 지금은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위는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8 2화, Game of Thrones Season 8 Episode 2_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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