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조직 사회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소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업무가 한쪽으로 몰려서 과중되거나 하지 않았을 경우에 말입니다. 어느 한쪽이 힘들어지거나 하지 않게 업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한 쪽에서 아주 크게 구멍을 냅니다. 아마도 그 원인의 대부분은 담당자가 후임 없이 급하게 그만 두었거나, 업무 담당자가 신입으로 교체될 경우일텐데요. 혼자 상생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라면 크게 난 구멍은 주위의 누군가가 메꿀 수 밖에 없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 일 하기도 바쁠만큼 여유가 없을 수도 있을텐데요. 업무가 늘어난 만큼 생색은 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Mr. 5 : Good thing he's got us.「굿띵 히즈 가러쓰.」

우리가 있어 다행이지.

  위 문장을 보면 뭔가 이상합니다. 생략된 것들이 있는데요. 사라진 그것들을 다시 소환하면 'It is a good thing that he's got us.'라는 문장이 됩니다. 하나하나씩 뜯어보면 '가주어(it) + 동사 + 보어(​a good thing) + ​that 이하 진주어(he's got us)'의 구조가 됩니다. 'that' 이하의 진주어해서 '운이 좋은 일이다', '다행이다'라는 뜻되는데요.

  진주어 자리에 온 '명사절'을 살펴보면 화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이 앞서 언급한 어느 남자 '그'를 가리키고 있는 'he'입니다. 동사자리에는 현재완료인 'have + p.p.'가 왔는데요. 주어가 3인칭 단수라서 'has'가 되었고, 과거분사로는 'got'이 왔습니다. 'have got'은 주로 'have'의 뜻과 같은 '가지고 있다'라는 의미가 있는데요. 'us'는 화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청자들을 가리켜 '우리들'입니다. 'he'가 누구인지 이 대화에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과거 어느 시점부터 화자를 포함한 사람들을 고용했거나 자신의 편에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Good thing + 주어 + 동사'는 많이 사용 되는 표현이며 '그나마 ~해서 다행이다'라는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화자의 말에 따르면 'he'에게 무슨 일인가 생긴 것 같으며 그 일을 수습하거나 도와줄 누군가가 화자를 포험한 'us'인 것 같습니다.

위는 원피스 시즌2, ONE PIECE(ワンピース) Season 2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더 많은 표현은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원피스 시즌2, ONE PIECE(ワンピース) Season 2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6/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